'런닝맨' 전소민, 연기파 배우의 저력.. 양세찬, '박 깨기' 벌칙 수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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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천연덕스러운 연기력으로 최약체 토끼의 반란을 일으켰다.
탐관오리 정체를 숨기고 10만 원을 획득한 전소민과 달리 양세찬은 정체 발각 후 발 깨기 벌칙을 수행했다.
여기에 퀴즈까지 거쳐 양세찬과 지석진이 강력한 탐관오리 용의자로 떠올랐으나 잘못된 판단이었다.
'별주부전'의 탐관오리는 전소민으로 천연덕스러운 연기력에 힘입어 10만 원 런닝머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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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소민이 천연덕스러운 연기력으로 최약체 토끼의 반란을 일으켰다. 탐관오리 정체를 숨기고 10만 원을 획득한 전소민과 달리 양세찬은 정체 발각 후 발 깨기 벌칙을 수행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탐관오리 찾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본격 레이스에 앞서 런닝맨들은 ‘흥부전’ 역할 뽑기에 나섰다. 유재석과 지석진이 뽑은 건 바로 놀부.
이렇듯 중복 배역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이들은 흥부가 된 김종국에게 “흥부 잘못 뽑은 거 아닌가?”라며 눈을 흘겼다.
반면 놀부 부인이 된 전소민에겐 “진짜 잘 어울린다”고 입을 모았다.






문제는 또 다른 놀부 부인이 하하였다는 것. 이에 하하는 “네가 왜 놀부 처야? 너 언제 시집갔는데?”라며 시비를 걸었고, 전소민은 “나 30년 전에 결혼했다”며 맞섰다.
이들의 신경전은 서로의 머리채를 잡은 육탄전으로 이어졌고, 이에 놀부 지석진은 “나 두고 싸우니까 기분이 좋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한 명의 흥부 송지효는 대뜸 김종국을 탐관오리로 의심했다. “눈을 배시시 뜨는 게 이상하다. 나를 유혹하려고 드는 게”라는 발언으로 ‘후추커플’의 러브라인을 이어간 것.
이에 김종국은 “같은 흥부끼리 무슨 소리요?”라며 황당해했다.



한편 ‘흥부전’에 이은 ‘별주부전’에선 지석진이 유일한 용왕으로 거듭났다. ‘별주부전’의 미션은 20초 안에 500m를 이동해야 하는 것이었으나 여기엔 반전이 있었다.
런닝맨들이 뿔뿔이 흩어진 뒤에 안대를 착용한 상태로 7인이 손을 맞잡아야 하는 진짜 미션이 시작된 것.
결국 런닝맨들은 서로의 목소리만으로 힘겹게 손을 맞잡았지만 양세찬과 하하가 함께하지 못하면서 미션에 실패했다.
여기에 퀴즈까지 거쳐 양세찬과 지석진이 강력한 탐관오리 용의자로 떠올랐으나 잘못된 판단이었다.
‘별주부전’의 탐관오리는 전소민으로 천연덕스러운 연기력에 힘입어 10만 원 런닝머니를 획득했다.
마지막 ‘견우와 직녀’의 탐관오리는 양세찬으로 유재석에 의해 검거됐다. 결국 양세찬은 머리로 박 깨기 벌칙을 수행, ‘런닝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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