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 1위, 폐암 초기 증상 3가지?!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톡톡!
이번 시간에는 폐암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혹시 나도 폐암?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은?

폐암의 증상이 드러날 때는, 사실 조기 폐암보다는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들이 많고요.

우리가 치료를 해서 성공적인 생존율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조기 폐암이어야 하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서 진단되는 폐암은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그런데 진행 여부에 관계없이 폐암에 의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기침과 객혈(피 섞인 가래가 나오는) 혹은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어서 나타나는 증상인 등 통증, 운동과 관계없는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폐암 검진을 권유하는 대상은?

우리나라에서 폐암 검진 권고 대상은 확실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55세 이상이고, 20년 이상 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 저선량 CT를 통해서 조기 검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권장하고 있습니다.


폐암의 치료는 어떻게 될까요?

1기~3기 초반까지의 환자들은 폐암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50% 이상의 환자분들이 4기에서 발견하기 때문에
실제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적은 편입니다.

수술이 어려운 환자분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병합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국소치료라고 하는 방사선 치료나 수술보다는 항암 치료나 전신 치료가 주요 치료 방법이 되겠습니다.


폐암도 비수술 치료가 많은 편인가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비수술 치료가 메인이 된다고 하면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요.
최근에는 좋은 약들이 많이 개발되면서 수술 단독 치료 혹은 수술 전에 항암치료나
다른 약물치료를 병합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고 수술 이후에 보조요법으로
다른 약물 치료를 추가로 수행해서 생존율의 향상을 보였다는 연구들이 많이 있거든요.
비수술 치료라는 게 단순히 단독 치료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다른 여러 가지 국소 치료와 병합
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폐암의 병기(1-4기)에 따라 어떤 치료법을 사용하나요?

1기 폐암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제일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을 하면서 조직을 떼어보면 정확한 병기를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수술 전에는 1기로 추정하더라도, 수술 이후에는 2기나 3기로 진단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1기~3기 초반 폐암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2기나 3기의 경우에는, 항암치료를 통해서 암의 사이즈를 줄인 후 수술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생존율을 높이거나 수술 이후 재발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표적 치료제가 맞는 환자에게는 수술 이후에 표적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하면서 재발을 낮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 주목하고 있는 치료법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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