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김남일, 붐 이어 배 면허 취득 "안정환, 말로만 면허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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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꾼' 김남일이 배 면허를 취득했다.
30일(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가 머구리의 날을 선포했다.
김대호는 "머구리도 잘하고 '푹다행'의 초대 일꾼"이라고 하며 김남일이 배 면허를 취득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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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나 이거 땄습니다"
'남일꾼' 김남일이 배 면허를 취득했다.
30일(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가 머구리의 날을 선포했다.
이날 김대호는 '머구리의 날'을 선포, 박준형, 권은비, 오스틴강을 섬으로 초대했다.
그러면서 김대호는 "머구리는 사실 배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풍부해진다. 그래서 모셨다"고 하며 마지막 초대자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남일꾼' 김남일.
김대호는 "머구리도 잘하고 '푹다행'의 초대 일꾼"이라고 하며 김남일이 배 면허를 취득했다고 알렸다.
이에 안정환과 붐은 "땄다고?", "했어요 취득을?"이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남일은 "원래는 정환이 형이 배 조종 면허를 따겠다고 했다. 그런데 안 따니까 너무 답답하더라. 그래서 내가 따야겠다고 생각해 땄다"고 인터뷰했다.
안정환은 "안 보이더니 결국에 저거 따러 갔구나"라고 감탄했고, 김남일은 "정환이 형한테 자랑하고 싶다. 형님, 나 이거 땄습니다"라고 자랑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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