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준범, 키즈모델 뺨치네…신호등룩 찰떡 소화

장예솔 2024. 9. 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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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부부 아들 준범의 등원룩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9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 오는 날 등원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빨간색 양말에 진주목걸이로 멋을 부린 준범의 모습이 담겼다.

준범은 184cm인 제이쓴의 아들답게 길쭉한 다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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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소셜미디어
홍현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 아들 준범의 등원룩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9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 오는 날 등원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빨간색 양말에 진주목걸이로 멋을 부린 준범의 모습이 담겼다.

방금 일어난 듯 까치집 머리를 한 준범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키즈모델 포스를 뽐냈다.

준범은 184cm인 제이쓴의 아들답게 길쭉한 다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코디 소화할 사람은 준범이뿐", "신호등룩",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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