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런던 도시보다 자연 좋아, 동물 친구들에게 말 걸어”(가브리엘)[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9. 28.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니가 취향을 공개했다.

9월 27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3회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로 향한 마지막 가브리엘 제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제니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후 제니는 말을 케어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 혼자 유학 당시 딱 내가 했던 것들이다. 잊고 있던 추억들이 올라온 거 같다"며 즐거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니가 취향을 공개했다.

9월 27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3회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로 향한 마지막 가브리엘 제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제니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니는 "도시보다 자연을 좋아한다"며 "전 유럽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파리, 런던 이런 도시만 가서 일만 했다"고 아쉬워해 시선을 끌었다.

또 그는 "동물 제일 좋아한다. 여행 가서 유일하게 말 거는 친구들이 동물 친구들이다"라며 동물 애호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이후 제니는 말을 케어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 혼자 유학 당시 딱 내가 했던 것들이다. 잊고 있던 추억들이 올라온 거 같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