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10


양대 스마트폰 제조사가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을 거의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제조사들은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놓고 있다. 개중에는 시장 대부분을 점유한 제품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음질도 우수한 제품들을 찾을 수 있다. 가성비의 측면에서 추천할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선택지가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우수한 음질의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하고자 한다.
V&P 람쏘 LS-SL50

블루투스 이어폰의 통화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V&P 람쏘 LS-SL50을 고려할만하다. 이 제품은 듀얼 빔포밍 마이크를 탑재한 제품으로, CVC 8.0 최신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주변 소음을 90%까지 상쇄시켜 시끄러운 곳에서도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 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주 마이크의 잡음에서 보조 마이크 잡음을 상쇄시키는 방식이다. 람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59,300원의 판매가에 판매 중이다.
삼성전자 JBL TUNE230NC

삼성전자의 블루투스 이어폰 라인업은 갤럭시버즈가 유명하지만, 삼성전자 자회사가 된 JBL의 TUNE230NC도 많은 추천을 받는다. 사운드의 몰입감을 높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40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으며, 방전 시에는 2시간이면 완충된다. 외출 전 약 10분만 충전해도 2시간 가까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최저가는 89,000원으로 확인된다.
QCY T17APP

중국산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대명사는 ‘QCY’로 주로 이야기된다. QCY T17APP은 이들의 최근 제품으로, 15,000원 내외의 판매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담한 디자인을 취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이어후크가 있어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이어버드 한쪽의 무게는 A4용지와 똑같은 4.2g으로, 착용 시 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S, M, L의 세 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이 제품과 함께 제공된다.
코원 CK20 ANC

MP3 플레이어 시장에 한 획을 그은 코원은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 DAP 등의 음향 기기를 제조해 유통하고 있다. 이들의 최신 제품은 ‘CK20 ANC’로, 10㎜의 드라이버 유닛을 가진 제품이다. 2600mAh의 대용량 충전 크래들을 통해, 이어버드를 약 17회 충전할 수 있다. 통화 시 좌우 채널 동시에 음성을 수신할 수 있으며 양측 이어폰에 각각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해, 어느 쪽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더라도 통화를 할 수 있다.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129,000원이다.
브리츠 Vtalk9

브리츠의 Vtalk9은 통화 성능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이 제품 또한 두 개의 마이크의 음파 전송 시간 간격을 통해 외부 소리를 상쇄, 고품질 출력 음파를 만들어내는 이중 소음 제거 솔루션을 적용했다. 사용자 주위의 소음을 줄여주고 상대방에게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최고 수준의 통화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브리츠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54,900원의 판매가에 판매 중이다.
블루콤 데시벨 T100 ANC

블루콤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5.2를 탑재한 제품으로, -42㏈에 달하는 하이엔드급 ANC 성능을 갖추고 있다. 2개의 MEMS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지원하며, 다중 레이어 방식으로 설계된 시그니처 사운드 재생에 특화된 DTC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가장 자연스러운 사운드의 시그니처는 물론, 마니아 선호형 프로밸런스까지 자유롭게 이퀄라이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가는 89,000원이다.
소니 링크버즈S

소니의 링크버즈S 블루투스 이어폰은 4.8g의 작고 가벼운 유닛을 가진 제품이다. 좋은 평가를 받는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된 이어폰으로, 일상 속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 모드에서 몰입이 필요한 순간의 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벗지 않고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피드백 마이크와 피드포워드 마이크가 내부와 외부의 소음을 이중으로 포착해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본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249,000원이다.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3 MTW3

젠하이저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7㎜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제품으로,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방식의 이어폰이다. 이는 이어버드에 내장된 4개의 마이크가 주변 소음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레벨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다. 별도의 온오프 또는 강약 조절 없이도 어떤 공간에서든 ANC 레벨을 자동으로 컨트롤한다.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349,000원이다.
듀얼홈 듀터스

듀얼홈 듀터스는 13㎜ 사이즈의 드라이버를 탑재한 제품으로, IPX5 등급의 방수를 지원한다. 듀얼 빔포밍 마이크를 장착해, 한층 선명한 고음질의 통화를 할 수 있다. 이어버드 단독으로는 5시간 재생되며, 크래들 충전 시 최대 2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로우 레이턴시 모드도 지원된다. 듀얼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48,900원의 판매가로 판매되고 있다.
픽스 버즈 F2 블루투스 이어폰 XWS-102

픽스의 버즈 F2 블루투스 이어폰은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6㎜ 드라이버를 탑재해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블루투스 5.1로 전송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사운드를 튜닝해, 극저음 주파수에서도 좌우 음량의 편차 없이 최적화된 음질을 선사한다. 완충 시 최대 30시간 동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앱스토리몰에서 39,8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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