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라마 촬영 중 눈 맞아 결혼까지 한 10년차 부부의 러브스토리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말, 정말 현실에도 있을까요?
여기 드라마를 함께 찍다 인연이 돼 부부가 된 실제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 최대훈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서 부부인데요.
두 사람은 2013년 드라마 <미친사랑>을 함께 찍으며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결혼해 현재는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주머니 속 딸기로 시작된 찐 사랑
장윤서는 “연애 초반, 배고프다고 말하자 최대훈이 주머니에서 딸기를 꺼내줬다”며
“그 자상함에 반했다”고 고백한 적도 있어요. 특히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끝까지 곁을 지켜준 그의 모습에 ‘이 남자 아니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연기에서만 따뜻한 게 아니라, 현실에서도 ‘관식이’ 못지않은 찐 사랑꾼이었던 셈이죠.

🕴️ 무대부터 브라운관까지, 연기 내공 쌓아온 배우 최대훈
최대훈은 2002년 단편영화 <자반 고등어>로 데뷔했지만,
오랜 시간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다져온 배우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악의 꽃>,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세작 매혹된 자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죠.
특히 올해 디즈니+ <트리거>에선 사이코패스 국회의원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며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장윤서의 활동도 눈길
아내 장윤서 역시 결코 평범한 배우가 아닙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善)’ 출신으로, 키 176cm의 모델 비주얼을 자랑하죠.
<태양을 삼켜라>, <야차>, <도망자>, <아가씨를 부탁해>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약했는데요.
<미친사랑>을 통해 최대훈과 만나 지금의 부부로 이어졌으니,
이 드라마는 두 사람에게 인생작이자 인연의 시작이었던 셈입니다.

🎭 진짜 배우는 짧은 등장에도 남는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상길’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대훈.
그는 단역, 조연을 가리지 않고 작품 속에 깊이 스며들 줄 아는 진짜 연기자입니다.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이 남는 연기력을 보여준
그는 앞으로도 신스틸러 그 이상의 배우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Copyright © 나만 몰랐던 모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