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학창 시절부터 넘치는 인기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1987년생인 안재현은 2009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패션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모델 시절부터 돋보이는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는, 학창 시절에도 여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밝히길, "여학생들끼리 저를 두고 싸웠다"는 일화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매점 아니면 복도도 안 나갔어요”

인기의 정도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밸런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이 쇼핑백 단위로 쌓일 정도였다고 하며, 그 시절을 떠올리며 “매점 갈 일 아니면 복도에도 잘 안 나갔다”고 전했습니다.
훈훈한 외모에 수줍은 무심함까지 더해지니, 자연스레 ‘여심 저격수’가 된 셈입니다.

안재현은 2016년, 군입대한 절친 이승기의 추천으로 tvN 예능 ‘신서유기2’에 합류하게 됩니다.
예능 경험이 거의 없던 그는 특유의 엉뚱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후 그는 ‘신서유기’에서 ‘신미(新美): 새로운 미친X’로 불리며 은지원조차 당황하게 만드는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덕분에 ‘신서유기’ 시리즈는 물론 ‘강식당’, ‘운동천재 안재현’ 등 나영석PD 사단 예능에 꾸준히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 하지만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이혼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방송에서 유쾌하게 ‘이혼 드립’을 할 만큼 한결 가벼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꾸밈없고 털털한 성격이 많은 팬들에게 호감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안재현은 가수 케이윌의 뮤직비디오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이러지마 제발’,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에서 배우 서인국과 로맨스를 그리며 ‘월드게이’ 별명을 얻을 정도의 반전 서사를 남겼습니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안재현은 특유의 비주얼과 감성, 그리고 예능감으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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