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선수 중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에서 데뷔한 선수가 있다.
그는 바로 DRX의 '레이지필' 쩐바오민이다.
'레이지필'은 14일 젠지 아카데미를 상대로 LCK CL 데뷔전을 치렀다.
'레이지필은' 바로 다음날 2025 시즌 LCK 개막전에 긴급 콜업, 브리온을 상대로 2 대 1 역전 승리를 따냈다.
'레이지필' 쩐바오민은 LCK 한국팀에서 데뷔한 첫 외국 선수이자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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