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가 나는 관계다.." 성철 스님이 경고한 본성 나쁜 사람의 특징 1위

살면서 만나는 모든 인연이 마음을 따뜻하게 지켜주지는 않으며 오히려 정서적 기운을 갉아먹는 관계가 존재한다.

겉으로는 다정하게 다가오지만 뒤에서는 남의 불행을 이용하거나 타인의 진심을 조종하려는 사람이 바로 그러한 부류다.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영혼을 피폐하게 만드는 나쁜 본성의 인간관계를 가려내고 정리하는 지혜가 노년 삶에 절실히 요구된다.

3위 - 남의 상처를 약점으로 잡고 은근히 비꼬는 태도

상대방이 과거에 겪었던 아픔이나 실수를 잊지 않고 은근히 끄집어내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태도는 대표적인 악행이다.

위로하는 척 다가와 비밀을 듣고 나서는 정작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농담조로 약점을 들춰내어 당황스럽게 만든다.

남의 슬픔을 들춰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자와는 깊은 대화를 피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2위 - 필요할 때만 찾고 이익이 끝나면 냉정해지는 관계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는 매일 연락하며 친근하게 굴다가도 필요한 목적이 달성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외면해 버린다.

상대방의 시간과 정성을 단지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 정서적 교감을 전혀 나누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

일방적인 요구만 되풀이하고 대가가 사라지면 서슴없이 관계를 끊어버리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선을 그어야만 한다.

1위 - 타인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를 모르는 태도

베풀어준 배려와 베푼 호의를 고맙게 여기기는커녕 당연한 권리로 치부하며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모습이 가장 치명적이다.

타인의 진심 어린 희생을 가치 없게 만들고 감사의 인사조차 전하지 않는 태도는 인격적 결함을 가장 명확히 드러낸다.

호의를 이용만 하려는 이들에게 더 이상 따뜻한 정을 쏟지 말고 과감히 마음의 문을 닫는 결단이 노년의 평화를 지킨다.

악취가 나는 관계를 분별하려면 타인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를 모르는 태도가 1위라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모임이나 일상에서 앞에서는 웃으며 뒤에서는 이익을 챙기는 자를 경계하고 배려를 권리로 아는 사람과 인연을 끊어야 한다.

베푼 진심을 이용하는 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서로 감사할 줄 아는 건강한 사람들과 소통할 때 삶의 품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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