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유청 그냥 버리면 손해 리코타 치즈 만들어 보세요.

그릭요거트 유청으로
리코타 치즈 만들기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나면 유청이 많이 나오는데 매번 그냥 버리는게 좀 아까워서 남은 유청으로 리코타치즈를 만들었어요.

리코타 치즈를 사먹으려면 가격이 비싼데 남은 유청으로 만드니까 가격은 0원!! 고소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리코타 치즈 부드럽고 수분이 많은 생치즈로, 숙성 치즈보다 소화가 쉬운 편이에요. 또한 근육 유지와 회복에 좋은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나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먹구요, 일반 치즈에 비해 염분이 낮은 편이라 고혈압이 있거나 건강식을 먹는 사람에게도 좋아요.

재료준비

유청, 우유, 소금, 레몬즙 또는 식초

유청과 우유를 1:1 비율로 넣고 중불로 내용물이 눌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끓여요.

저는 유청을 통에 넣고 도배의 양이 되도록 우유를 부어서 양을 맞췄어요. 그릭요거트 만들때마다 남은 유청을 모았더니 1L 정도 되서 우유도 1L를 사용했어요.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레몬즙 1스푼 소금 반스푼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레몬즙의 산성성분이 우유의 단백질과 반응하면서 우유가 몽글몽글 뭉치기 시작해요.

레몬즙이 없으면 식초를 넣어도 됩니다.

약불에서 10분정도 끓여주는데 이때 휘젓지 말고 우유가 뭉칠때까지 가만히 기다려 주세요.

몽글몽글한 덩어리가 만들어졌다면 면보에 거르는 과정이 필요해요. 집에 있는채망을 사용하면 치즈만 쏙쏙 건져낼 수 있어요.

유청을 꽉 짜내면 단단한 식감 좀 덜 짜면 부드러운 식감으로 원하는 정도로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이런게 바로 홈메이드의 장점 아닐까 싶어요.

맛있는 리코타치즈 완성!! 우유 1리터에 요만큼밖에 안나와서 서운하지만 맛있으니 또 만들어 먹을 꺼에요.

남은 유청 활용해서 리코타 치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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