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파 비껴갔다
광교 역세권, 한 달 새 3억 신고가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광교신도시는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광교중앙역 인근 역세권 단지들이 규제 속에서도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조망권보다 교통·학군 등 실거주 입지가 시장의 선택을 받는 흐름이다.
광교중앙역 역세권, 한 달 새 3억 상승

광교중앙역 인근 자연 앤 힐스테이트 전용 84㎡가 한 달 만에 15억대에서 18억 5천만 원으로 올라 신고가를 기록했다.
매매가가 약 3억 원 급등하며 역세권 프리미엄을 입증했다.
초·중·고가 인접한 대단지로, 맞벌이 가구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거래 가뭄 속 매수세 1위

e 편한 세상 광교는 거래 침체 속에서도 높은 관심을 유지했다.
전용 120㎡가 19억 4,7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형 평형 위주임에도 입지 덕에 환금성이 높다는 평가다.
조망권보다 출퇴근 입지 우선

과거에는 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신축 단지가 광교 시세를 주도했다.
현재는 역세권 단지가 비역세권 신축을 가격에서 앞서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조망권보다 강남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더 중요한 가격 요인이 되고 있다.
강남 30분 올인원 입지

광교중앙역은 신분당선으로 강남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경기도청·백화점·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다.
학군과 인프라를 갖춘 입지 덕에 침체기에도 가격 회복력이 높다는 평가다.
가격 하락 없는 확실한 한 채 선호

지각비를 감수하더라도 확실한 입지를 선택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 조망권보다 인프라가 가격을 좌우하는 흐름이다.
시장 불안이 클수록 환금성 높은 아파트 수요는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광교 전체 반등을 단정하긴 어렵지만, 역세권 신고가가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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