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블랙 숏패딩과 노란팬츠 입고 일상복귀!

방송인 김나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복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나영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와 브라운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블랙 롱코트를 입어 데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와인컬러의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으며, 퍼플컬러와 블랙이 섞여있는 롱 패딩을 입고 도트무늬의 팬츠와 부츠, 비니를 쓰고 캐주얼한 겨울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터틀넥 숏 패딩과 노란컬러의 팬츠를 입고 화사한 꾸안꾸 데일리룩을 자랑했다. 운동화를 신고 선글라스를 써서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김나영의 사진에 "코트정보궁금해요" "언니넘예뻐요" "옷어디꺼에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가수 겸 화가 마이큐는 김나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패션,일상,육아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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