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말고 계곡은 어때?!"... 6월 여름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여행지 BEST 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많은 분들이 바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올해 대다수 해수욕장의 개장일이 6월 말이라 지금 당장은 바다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사실 알고 계실까요?

후끈한 열기를 식히고 싶은데 바다도 못 들어가니 수영장이라도 찾아야 하나 걱정하실 분들을 위해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6월 여름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여행지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양평 중원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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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 위치한 양평에서 만나볼 수 있는 중원계곡인데요. 이곳은 맑은 물과 낮은 수심으로 어른도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중원계곡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중원폭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리며, 이곳은 물놀이가 불가한 만큼 출입이 통제되어 있으니 멀리 떨어져 폭포의 모습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계곡 근처에는 화장실과 매점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오전 이후 시간대에는 몰려든 사람들로 주차장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 부분 참고하여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철원 안양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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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계곡이라고 불릴 만큼 가는 길이 험한 안양골은 바다와 비슷한 느낌의 청량함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곳은 따로 주소가 지정되어 있지 않아 방문시에는 'DMZ캠핑장'을 검색해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양골은 한여름에도 얼음장처럼 차가운 수온을 자랑하는 만큼 푹푹 찌는 무더위에 방문하기 좋은데요. 계곡 근처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당일치기 뿐만 아니라 1박 2일 여행도 가능하니 이 부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단, 이곳은 다소 깊이가 있는 계곡인 만큼 아이와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면 구명조끼와 튜브 등 안전을 위한 준비물이 필수이니 이 부분 사전에 참고하여 여행 일정을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3. 단양 사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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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8경 중 하나로 알려진 단양 사인암은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데요. 이곳의 계곡물은 대체로 수심이 얕고 깨끗한 만큼 물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주변에는 잠시 걷기 좋은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으니 물놀이를 즐긴 뒤 시간이 된다면 한번 걸어보시기를 추천드리는데요. 이곳은 취사가 가능한 만큼 식재료와 취사에 필요한 물품 등을 챙겨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돗자리와 그늘막의 설치도 가능하니 이 부분 사전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화장실은 청련암에 있는 곳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주차는 따로 할 수 있는 곳이 없는 만큼 갓길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4. 강화 신선지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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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강화도 신선지계곡인데요. 이곳은 튜브를 타고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방문 예정 시 '현대농원'을 검색해 찾아오면 어렵지 않게 계곡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취사가 가능한 만큼 물놀이 후 즐길 식사 재료를 미리 구매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상 이용 시에는 최소 3만원의 비용이 요구되니 이 부분 참고하시길 바라며, 맨발로 이용시 다칠 수 있는 만큼 아쿠아 슈즈나 크록스를 반드시 착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