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미래산업 내실 다진다'…강원도, 한국과총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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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내실을 꾀하고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와 손을 맞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을 높이고, 반도체와 미래 차, 바이오 등 도내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감자 팔던 강원도가 이제는 반도체, 바이오 등을 추진하며 미래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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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과학기술 발전 업무협약식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yonhap/20250219143126669rvxf.jpg)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가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내실을 꾀하고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와 손을 맞잡았다.
도와 한국과총은 1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과학기술 발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이태식 한국과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과총은 600여개의 과학기술 회원 단체, 전국 13개 광역권 지역연합회, 세계 19개 재외 한인과학자협회 등 총 76만명 규모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단체다.
양측은 과학기술 연구개발 협력, 지역 산업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 상호 인적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을 높이고, 반도체와 미래 차, 바이오 등 도내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이태식 한국과총 회장은 "이 협약이 강원 과학기술 진흥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감자 팔던 강원도가 이제는 반도체, 바이오 등을 추진하며 미래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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