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현, 훤칠한데 어딘가 쎄하네…'블러디 플라워' 출연 확정

김지원 2026. 2. 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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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수현이 '블러디 플라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1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권수현이 2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채정수 역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권수현이 '블러디 플라워'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모인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에서 매주 2회차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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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권수현 / 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권수현이 ‘블러디 플라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1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권수현이 2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채정수 역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 가운데 권수현이 맡은 채정수는 채움의료센터 의장으로 훤칠하고 스마트한 외면과는 달리 서늘하고 쎄한 분위기를 지닌 인물. 그는 세상을 구할 천재적인 의술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 분)을 지지하고 아픈 딸을 위해 살인범을 살려야 하는 박한준(성동일 분)과 대치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권수현은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그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얼굴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을 뿐 아니라 최근 방영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다섯 번째 이야기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덤덤히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이에 권수현이 ‘블러디 플라워’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모인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에서 매주 2회차씩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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