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62년 연속 배당 결정…"순익 감소에도 주주친화경영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산업용 아스팔트 제조 No.1 기업 한국석유(004090)공업은 결산배당으로 1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년도와 같은 수준의 배당금을 결정한 것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하며 "최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인프라 및 신사업에 투자를 진행중인 가운데, 주주 친화적인 경영 방침에 따라 배당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국내 산업용 아스팔트 제조 No.1 기업 한국석유(004090)공업은 결산배당으로 1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년도와 같은 수준의 배당금을 결정한 것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하며 “최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인프라 및 신사업에 투자를 진행중인 가운데, 주주 친화적인 경영 방침에 따라 배당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석유공업은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아스팔트방수시트 공장 통합 및 신규설비투자는 상반기내 마무리 예정 △차량용 냉매 애프터마켓 확대와 특수화학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 고도화 △아스팔트 방수시트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신성장 매출 가속화가 계획되어 있다.
강승모 한국석유공업 대표이사는 “한국석유공업은 62년간 지속적인 혁신과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써온 대표적인 주주 친화 기업”이라며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달도 안 돼 3억 '뚝'…강남·용산 집값, 드디어 꺾였다
- 코스피, 6거래일째 사상 최고 랠리…6천피 하루만에 6300선 돌파[마감]
- “정말 가격이 880원?” 삼겹살 600톤 푼 이마트…‘미끼’는 옛말[르포]
- 7시간 버틴 ‘팔순 노인’, 출근길 돈들고 튄 딸…악성체납 ‘천태만상’
- 삼성전자 시총, 꿈의 '1조달러 클럽'…한국 기업사 최초
- 김동연 "전한길, 거의 미친 수준...오세훈, 뻘짓으로 집값 올려"
- "커피, 양동이에 담아드림" 대용량 목마른 자 모여라
- 씨마른 전·월세 매물, 6억 대출로 집 못 사…'계약 갱신' 급증
- '박수홍 출연료 수십억 횡령' 친형, 대법서 징역 3년6개월 확정
- 복지망 부실 드러난 '송파 세모녀'…그날의 비극[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