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디자인과 시속 350km의 속도를 자랑하던 인도네시아 고속철도 후시가 국가적 재앙으로 전락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반둥까지 40분 만에 주파한다는 장밋빛 환상은 사라지고, 막대한 적자만 쌓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부채 덫에 걸려 허우적대면서도 정작 한국에는 전투기 개발비 1조 원을 깎아달라며 배를 째는 인도네시아의 이중적인 실태를 파헤칩니다.

공짜 점심의 저주: 일본 걷어차고 중국 손 잡은 대가

2015년 고속철 사업권을 두고 일본과 중국이 격돌했을 때, 인도네시아는 일본의 저금리 제안 대신 중국의 파격적인 사탕발림을 선택했습니다.
사기에 가까운 중국의 제안: 중국은 정부 보증이 필요 없고 예산 한 푼 안 써도 된다며 일본보다 낮은 공사비를 제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독이 든 사탕을 덥석 물었습니다.
폭등하는 공사비와 협박: 그러나 공사비는 10조 원으로 치솟았고, 중국은 말을 바꿔 정부 보증을 요구하며 공사 중단 협박까지 일삼았습니다. 결국 일본 금리의 20배가 넘는 연 2%대 이자를 감당하며 중국에 코가 꿰였습니다.
도심 안 가는 고속철? 중국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개통은 했지만 후시는 승객이 없어 텅텅 비어 있습니다. 하루 평균 승객이 손익분기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서민은 못 타는 부자 열차: 편도 요금이 현지 서민들의 한 달 밥값에 육박합니다. 시간 좀 아끼겠다고 한 달 생활비를 태울 서민은 많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기의 들러리: 역들이 도심에서 먼 외곽 벌판에 지어진 것은 중국의 철저한 계산이었습니다. 중국 자본은 역 주변 땅을 헐값에 사들여 부동산 개발로 돈을 벌 생각뿐이었고, 인도네시아는 그 투기판의 조연으로 전락했습니다.
중국엔 쩔쩔, 한국엔 배째라? KF21 분담금 1조 원 먹튀

중국 사채업자에게 발목 잡힌 인도네시아는 그 스트레스를 만만한 한국에 풀고 있습니다. 공동 개발 중인 전투기 KF21 사업에서 보여주는 행태는 상식을 파괴합니다.
1조 원 삭감 요구와 무기 쇼핑: 분담금 1조 원을 깎아달라고 배를 째면서도, 뒤로는 프랑스 라팔 전투기를 현금으로 사고 중국제 전투기 도입설을 흘리며 한국을 압박합니다.
기술 유출 시도와 북한 밀착: 기술진이 기밀을 빼돌리려다 적발된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북한 평양을 방문해 기술 협력을 논의하는 등 안보적으로 매우 위험한 선을 넘고 있습니다.
신뢰 잃은 양다리 외교의 결말: 국가적 고립

인도네시아는 중국의 빚 독촉과 한국의 신뢰 상실이라는 진퇴양란에 빠졌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아 중국의 덫에 발을 들인 결과가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자업자득의 결과: 내부에서도 무리한 계약을 자책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책임을 한국에 전가하는 행위는 국제적 신뢰도를 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국제적 고립 자초: 미국과 서방 국가들도 인도네시아의 친중 행보와 기술 유출 우려를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행태가 계속된다면 국제 방산 시장과 투자 시장에서 영원히 소외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텅 빈 채 달리는 인도네시아 고속철도는 신뢰를 버리고 빚으로 질주하는 그들의 미래를 상징합니다. 과연 그들이 이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세계가 차가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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