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아버지 정을영PD 작품 출연, 서로에게 선물" ♥수영은 언급NO('유퀴즈')

배선영 기자 2025. 12. 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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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정경호가 아버지인 정을영 PD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정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경호는 아버지인 정을영 PD에 대해 언급하며 "배우가 된 것에 아버지 영향 없을 수 없다. 어렸을 때 동화책이나 책보다 드라마 대본이 더 많았다. 대본을 읽고 또 이순재 선생님, 강부자 선생님이 연기하는 모습을 봤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라면 그럴텐데'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정경호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도 말했다. 이후 아버지의 전 직장이기도 한 KBS 공채 탤런트가 된 정경호는 "왠지 지원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경호는 아버지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던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끝으로 정경호는 아버지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소원이라며 "꼭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는 영상을 찍기도 했다. 정경호는 "서로에게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이날 정경호는 14년 째 공개 열애 중인 소녀시대 수영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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