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던 이휘재 '불후의 명곡' 복귀 무대…오늘 공개된다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말 많았던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출연 소식만으로도 갑론을박을 불러온 ‘불후의 명곡’이 28일 방송된다.
이휘재는 이날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49회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총 10팀이 참여하는 경연으로 꾸며지며, 이휘재를 비롯해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조혜련, 홍석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그는 복귀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와 만난다.
이번 출연은 사실상 약 4년 만의 방송 복귀다. 이휘재는 2021년 층간소음 갈등과 장난감값 미지불 의혹, 진행 태도 논란 등이 이어지며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22년 1월 MBN ‘배틀 인 더 박스’ 종영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서 지내왔다.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복귀를 반기는 반면,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출연에 반대하는 의견과 제작진의 섭외를 비판하는 글도 올라오며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이휘재를 섭외했다”며 “전업 가수는 아니지만 음반을 낸 경험이 있거나 노래에 진심인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적 인지도와 캐릭터도 고려했다”며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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