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홍콩 페리 무료로 탄다… 홍콩관광청, 한국인 대상 프로모션 진행

김혜린 기자 2026. 1. 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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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이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콩행 페리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효한 한국 여권과 홍콩 방문 전 7일 이내 마카오 입국 항공권 또는 전자티켓을 소지한 한국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료 페리 티켓은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이동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페리 티켓 1매로, 홍콩-마카오 노선을 운항하는 터보젯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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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이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콩행 페리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유효한 한국 여권과 홍콩 방문 전 7일 이내 마카오 입국 항공권 또는 전자티켓을 소지한 한국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료 페리 티켓은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이동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페리 티켓 1매로, 홍콩-마카오 노선을 운항하는 터보젯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웹페이지에서 무료 티켓을 예약한 뒤 마카오 현지 페리 터미널에서 실물 페리 티켓으로 교환해 탑승하면 된다. 재고 소진 시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된다.

홍콩과 마카오는 페리를 통해 간편하게 오갈 수 있는 도시다. 이동 시간은 약 1시간 내외로, 항해 중 홍콩 도심과 빅토리아 하버 일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마주할 수 있다.

페리가 도착하는 홍콩-마카오 페리 터미널이 자리한 셩완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감각적인 카페와 편집숍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는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인 만모사원, 홍콩을 대표하는 디자인·크리에이티브 허브 PMQ 등 주요 관광 스폿도 모여 있다.

홍콩관광청은 1~3월이 대형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 시기이며, 온화한 날씨 덕분에 도보로 홍콩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시아 타임지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드래곤스 백’, 홍콩 인근 섬을 둘러보는 ‘아일랜드 호핑’ 등을 추천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홍콩관광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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