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환희와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소셜in]
김경희 2024. 10. 21. 0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최진실의 자녀들이 사진을 올렸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오빠 환희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다 귀로 날아갈 것 같다. 코끼리 원숭이들.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는 행사장에 초대된 오빠 환희와 나란히 선 최준희의 모습이 있었으며 둘 다 최진실 특유의 귀 모양과 똑같은 귀 모양을 한채 정면을 보고 미소짓고 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故최진실의 자녀들이 사진을 올렸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오빠 환희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다 귀로 날아갈 것 같다. 코끼리 원숭이들.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는 행사장에 초대된 오빠 환희와 나란히 선 최준희의 모습이 있었으며 둘 다 최진실 특유의 귀 모양과 똑같은 귀 모양을 한채 정면을 보고 미소짓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이랑 똑같이 생겼네" "오빠와 같이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친남매 맞네. 똑같이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매의 투샷을 반가워 하고 있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환희는 가수로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최준희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반 괴사’ 최준희, 故 최진실 묘소 찾았다 “아플 때 힘 받아”
- "같이 화내달라"…최준희, 골반괴사로 인공관절까지
- ‘50kg↓’ 최준희, 다이어트 욕구 자극 “당뇨로 병원 다닐래?”
- 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파격적인 비주얼로 컴백.. 엄정화도 홍보 동참?
- 최진실 동생 최진영, 오늘(29일) 사망 14주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9kg 감량' + 단발 변신 후 리즈 경신 “남친아 세금 더 내”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