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부안·고창…30만원씩 민생지원금 추석 전 지급(종합)

나보배 2026. 8. 6.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일부 지자체가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6일 부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군민에게 3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도 추석을 앞두고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군민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

완주군도 지난 3일 1인당 30만원씩, 군민 10만5천여명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청 [부안군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나보배 기자 = 전북 일부 지자체가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6일 부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군민에게 3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부안 관내에서만 쓸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준다.

군은 다음 달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 전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 이후 모든 군민에게 3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매달 주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홍보 포스터 [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군도 추석을 앞두고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군민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창군의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소요 예산은 약 151억2천만원으로, 지난 6월 30일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모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인 군민활력지원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도 지난 3일 1인당 30만원씩, 군민 10만5천여명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jaya@yna.co.kr war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