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미니7집, 美 ‘빌보드 200’ 깜짝 순위 반등...‘빈자리’는 없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6. 3. 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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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74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6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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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74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6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에 2위(1월 17일 자)로 첫 진입한 이래 8주째 순항 중이다.

또한 엔하이픈은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최근 2위를 유지하다가 이번 주 1위를 탈환했고,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하는 등 꾸준히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음반 및 음원 판매량과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에서 전주 대비 17계단 오른 52위에 랭크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14일 호주에서 열린 ‘2026 [안녕, 멜버른]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Knife’, ‘Big Girls Don’t Cry’, ‘Bite Me’ 등 8곡을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 공연은 멤버 제이크의 고향이자, 팀 데뷔 후 첫 호주 방문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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