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대수비 출전' MLB 다저스, 애틀랜타 누르고 2연승

서장원 기자 2026. 5. 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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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결승타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제외된 김혜성은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연승에 성공한 다저스는 24승1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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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회 역전 결승타…3-1 승리
MLB 다저스 오타니.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결승타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제외된 김혜성은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연승에 성공한 다저스는 24승1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선취점은 애틀랜타가 냈다. 2회초 도미닉 스미스의 2루타와 오스틴 라일리의 중전 안타로 1점을 냈다.

그러나 다저스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2회말 1사 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안타를 쳤고, 후속 타자 카일 터커의 적시 2루타로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는 이후 5회말 미겔 로하스가 상대 실책으로 2루까지 나아간 뒤 오타니가 적시타를 때려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리고 6회말에는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불펜진이 2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면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한편 김혜성은 이날 상대가 왼손 투수 크리스 세일을 선발로 내세우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후 8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석에 들어서지는 못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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