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라페 이렇게 먹으면 계속 먹게 됩니다

아침은 가볍게 시작하고 싶을 때가 많죠
든든하게 먹자니 부담스럽고,
안 먹자니 허전하고.

그래서 요즘 저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같은 식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요즘 자주 만들어 먹는 게
바로 콥샐러드랍니다.
​.

사용한 재료
올리브오일 3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2큰술,
레몬즙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또는 설탕 1/2큰술),
소금 1/3큰술을 넣어줍니다.

삶은 계란 2개, 오이 1개
방울토마토 5개, 참외 1/2개

당근은 껍질을 벗겨주세요.

칼로도 되지만, 필러를 쓰면 훨씬 편해요.

저는 작은당근이라 3개를 사용했어요

채칼을 이용해서 얇게 채 썰어주세요.

칼로도 썰 수 있지만

채칼 쓰면 빠르고 일정해서 좋아요.

너무 굵지 않게, 가늘게 썰어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당근을 넓은 볼에 담아주세요.

그 위에

올리브오일 3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2큰술,

레몬즙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또는 설탕 1/2큰술),

소금 1/3큰술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젓가락보단 손으로 살살 무치는 게

더 잘 배고 맛있어져요.

콥샐러드 만들기

오이는 1/2개를 잘라주세요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갈라서 신선하게 준비합니다.

삶은 계란 2개도

도톰하게 썰어서 준비해요.

참외는 1/2개 정도 껍질을 벗겨

깍둑썰기해서 넣었어요.

준비된 재료들을

접시에 줄지어 담아줍니다.

이렇게 보기 좋게 한 줄 한 줄

채소를 나란히 올려주면 끝

영양도 챙기고,

기분도 좋아지는 조합이에요.

아침 한 끼로도 손색없고

가볍게 운동 전후 식사로도 딱 좋아요.

오늘 아침엔 이 콥샐러드로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양은 좀 많았지만,

운동도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스스로 위안 삼았네요 ㅎㅎ

사실, 살이 빠지진 않더라도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