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배구 대표팀 주전 공격수와 세터로 활약했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투란V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구단은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이다영은 2026-2027시즌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리그에서 투란 소속 팀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란VC에 입단한 이다영 [투란VC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yonhap/20260807140339372luby.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배구 대표팀 주전 공격수와 세터로 활약했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투란V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투란VC는 지난 4일 이재영 영입 소식을 알린 데 이어 7일 이다영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이다영은 2026-2027시즌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리그에서 투란 소속 팀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선수는 국내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으로 뛰던 2021년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행사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한국 배구계를 떠났다.
![투란VC에 입단한 이재영 [투란VC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yonhap/20260807140339543adbp.jpg)
이재영은 2021년 말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PAOK 테살로키니 구단에 입단했으나 무릎 부상 여파로 몇 경기 뛰지 못하고 리그를 떠난 뒤 긴 공백을 거쳐 지난해 7월 일본 여자배구 SV리그 빅토리아 히메지 구단에 합류했다.
지난 5월 히메지 구단에서 퇴단한 이재영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이다영은 PAOK 테살로키니와 루마니아 리그 CS 라피드 부쿠레슈티, 프랑스 리그 볼레로 르 카네, 그리스 리그 파니오니오스 GSS, 미국 샌디에이고 모조 등 많은 구단을 거친 뒤 아제르바이잔 리그로 주 무대를 옮겼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대 중국인 유학생 엿새째 실종…경찰 소재 파악 나서(종합) | 연합뉴스
- 울산 명덕저수지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떠올라…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접근금지 중 실종 신고…경찰, 30시간 지나 '살인' 파악(종합) | 연합뉴스
- 임플란트 치과서 8개월새 2명 사망…강남구 "사고 인지후 현장점검" | 연합뉴스
-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한 배재고 학생 2명 선수생활 접기로 | 연합뉴스
- 장동윤,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서로의 편 되어주기로" | 연합뉴스
- '성남 보복살인' 사건 피의자 52세 김상수 신상공개 | 연합뉴스
- '아동 성매매' 최영중 구속 기소…친구에게 사진 유포도 | 연합뉴스
- 방글라서 성추행 신고한 여학생 불태워 살해…전직 교장 사형 | 연합뉴스
- 캐리비안 베이 女탈의실 불법촬영 20대, 이틀뒤 파도풀서 추행(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