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 시즌 3에서 우승하며 사상 최초로 혼성 랩 오디션의 여성 우승자가 된 이영지. 이 후 음악 활동은 물론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등을 통해 MZ세대 맞춤형 연예인으로의 진면목을 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통해 게스트와의 술방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는 중인 이영지.

나영석 PD 사단의 새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특유의 괄괄한 매력을 뽐내며 예능 블루칩으로 대 활약중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은 왜 항상 모자, 두건 등을 통해 머리를 가리고 나오는가 하는 점.

대부분 방송에서 내내 모자를 쓰거나 두건을 두르고 나오는 이영지라서 보고있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햇빛 알러지나 두피 뾰루지 등으로 인해 가리고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우리 엄마도 궁금해 하더라'라며 세대를 뛰어넘는 궁금증을 유발한 이영지의 스타일.

이영지가 밝힌 이유는 헤어 스타일 때문이라는데,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익숙하지 않아 머리가 항상 망한다는 것. 그래서 샵에 다녀오는게 아니면 머리를 가리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전엔 무지개 머리 등 톡톡 튀는 헤어 스타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이영지인 만큼 본인의 헤어에 누구보다 신경 쓰는 것으로 보이는 듯 하다.

머리를 가리는 이유 조차 MZ세대 다운 독특함이 돋보이는 이영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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