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는 거꾸로 담가 씻으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브로콜리 '진짜 꿀팁'

브로콜리는 겨울이 제철이라 맛이 좋지만, 꽃송이가 촘촘해서 흐르는 물에 대충 헹구면 안쪽의 먼지와 작은 벌레가 그대로 남기 쉽습니다. 씻는 방향만 바꿔도 훨씬 깨끗해집니다.

꽃송이를 아래로 담급니다

큰 그릇에 물을 받고 브로콜리를 꽃송이가 아래로 가게 거꾸로 담가 10분쯤 둡니다. 송이 사이에 숨어 있던 먼지와 벌레가 물속으로 빠져나옵니다.

작게 자른 뒤 한 번 더 헹굽니다

담가 둔 뒤 줄기를 잡고 작은 송이로 자른 다음,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헹굽니다. 통째로 씻을 때보다 안쪽까지 물이 닿습니다.

줄기도 버리지 않습니다

두꺼운 줄기는 겉껍질만 얇게 벗기면 속이 연하고 달아서 볶음이나 국에 넣기 좋습니다. 송이와 함께 데쳐 먹어도 됩니다.

정리하면 꽃송이를 아래로 10분 담그기, 작게 잘라 한 번 더 헹구기, 줄기는 껍질만 벗겨 먹기. 브로콜리를 깨끗하고 알뜰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브로콜리를 사 오시면 거꾸로 담가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