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또 해냈다...공개 첫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韓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2', 공개 첫날 전 세계 디즈니+ 1위 석권… 압도적 흥행 신화 재개

디즈니+의 대표 효자 IP이자 글로벌 스릴러 액션의 신화로 꼽히는 '킬러들의 쇼핑몰'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자마자 전 세계 안방극장을 단숨에 휩쓸었다. 시즌1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돌아온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베일을 벗자마자 플랫폼 정상에 오르며 K-스타일리시 액션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OTT 글로벌 순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1·2화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공개 첫날 기준 전 세계 디즈니+ TV쇼 부문 및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시청 1위를 달성했다. 국내는 물론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주요 아시아 국가 차트 정상 석권과 더불어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도 TOP 10 상위권에 연착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즌2의 초반 흥행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단연 1, 2화에서 밝혀진 정진만(이동욱 분)의 생존 서사와 충격적인 전개다. 시즌1 엔딩에서 생사가 불분명했던 정진만이 마침내 정지안(김혜준 분)과 쇼핑몰 '머더헬프' 팀의 위기 순간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1화에서는 정진만이 죽음을 위장할 수밖에 없었던 당일의 비밀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었으며, 2화에서는 삼촌의 부재 속에서 머더헬프의 당당한 2대 쇼핑몰 주인으로 거듭난 정지안이 전열을 정비하고 거대 용병 기업 '바빌론'의 치명적인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이 밀도 높게 그려졌다.

특히 시즌2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판을 키우며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했다. 바빌론 조직이 수치스러운 패배를 갚기 위해 해외에서 수입해 온 거대 해외 암살자 조직과 새로운 킬러 캐릭터들이 대거 합류하여, 1화와 2화부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초유의 총격전과 맨몸 액션을 선사했다.

방송 및 연예계 평론가들은 '킬러들의 쇼핑몰2'의 1, 2화 흥행 성적표에 대해 "시즌1이 구축해 둔 독창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간의 서사가 한층 강화된 자본과 연출을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며 "초반 동력 확보에 완벽히 성공해 향후 회차가 진행될수록 디즈니+ 글로벌 시청 기록을 자체 경신할 것"이라는 매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정진만의 생환과 함께 바빌론을 향한 본격적인 반격의 신탄을 쏘아 올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 첫날 전 세계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 드라마가 앞으로 보여줄 통쾌한 액션 카타르시스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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