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3골 차 완승? 절대 방심 없다고 선언한 아르벨로아 감독, "더 각오해야, 겸손과 헌신으로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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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세 골 차 리드에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르벨로아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새벽(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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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세 골 차 리드에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겸손한 자세로 승부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르벨로아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새벽(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1차전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 해트트릭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를 완파했다. 세 골 차 리드를 안고 있어 8강 진출에 유리한 상황이지만 아르벨로아 감독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아르벨로아 감독은 16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1차전과 같은 계획이다. 우리는 1차전과 같은 겸손함과 같은 헌신으로 승리를 위해 나서는 것 외에는 다른 목표가 없다. 심지어 1차전보다 더 각오를 다져야 한다. 이번 경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일 경기에서는 겸손함과 야망이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르벨로아 감독은 "내일 경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상대가 어떤 팀인지 매우 잘 알고 있다"라며 "이기고 싶다면 머릿속에 다른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엄청난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1차전과 같은 수준이거나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이어야 한다. 연대, 노력, 희생이 필요하며 동시에 상대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르벨로아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무릎 부상 여파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킬리앙 음바페 출전을 예고했다. 반면 부상으로 이탈해 있던 주드 벨링엄은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벨링엄이 팀 동료들과 함께 오고 싶어 했지만 출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벨링엄이 점점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팀의 리더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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