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MBC TV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연애소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아내가 결혼했다, 덕혜옹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사랑의 불시착, 서른, 아홉 등에서 호연했습니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으로 첫 호흡을 맞췄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의 첫 열애설은 '협상' 개봉 이후 퍼졌습니다. 영화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오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2019년 1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사진이 찍히면서 두 번째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양측은 "친한 사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냐", "서로 미국에서 체류하던 중 연락을 취해 지인 여럿과 함께 만난 것"이라고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하며 관계를 해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다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만났습니다. 현빈은 제작발표회 당시 "저희는 웃어넘겼던 일"이라며 열애설에 관한 질문을 가볍게 넘겼습니다. 손예진 또한 동료로 선을 그으면서도 "인연인 것 같다. 우리 호흡은 점점 더 잘 맞아간다"라고 답했던 바 있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열애설을 부인했던 두 사람은 결국 네 번째 열애설 만에 2021년 새해 첫날 인정,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양측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고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의 결혼식부터 이후 신혼여행까지 과정에 대해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손예진·현빈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초호화 야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경우 하루 대관비는 4000만 원이며, 이밖에 꽃 장식은 약 2500만 원, 경호 비용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대는 메뉴에 따라 변동되나, 평균적으로 1인당 28만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손예진·현빈 부부는 하객 200명 기준 식대 5600만 원 등을 포함, 약 1억 3000만 원을 들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답례품도 화제였는데요. 배우의 결혼식에서 받은 답례품을 공개한 SNS 글이 공유되자, 공개한 사진을 토대로 추정한 답례품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약 100만 원대라고 네티즌들은 주장했습니다.

한편, 현빈은 2025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부와 권력에 야망을 가진 ‘백기태’ 역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7월에는 영화 ‘하얼빈’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올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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