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페이(유역비, 37)를 비롯한 중화권 여배우 11명이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단순한 잡지 모델을 넘어, 현재 중국 연예계를 호령하는 대표 배우들이 한데 모인 점에서 많은 관심이 모였다.
패션지 보그(VOGUE) 중국판은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역비를 비롯해 중화권에서 나고 자란 인기 여배우 11명이 붉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9월호 표지(20주년 기념판)를 공개했다.
2년 연속 보그 중국판 표지 모델로 나선 유역비는 특별히 중앙에 자리했다. 디리러바(적려열파, 33)와 양멱(양미, 38), 니니(예니, 37), 송지아(송가, 44), 신즈레이(신지뢰, 39), 장샤오페이(장소비, 39), 마쓰춘(마사순, 37), 장쯔펑(장자풍, 24), 원치(문기, 22), 리겅시(이경희, 25) 등 20~40대 인기 배우들이 함께 했다.

보그 중국판 9월호 표지에서 배우들은 대만 출신 디자이너 제이슨 우의 레드 컬러 드레스를 착용했다. 제이슨 우는 각 배우의 매력을 잘 살린 서로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를 준비했다. 센터를 차지한 유역비는 모델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초고가 주얼리를 착용했다.
중국 최고의 배우 11명이 한 번에 보그 표지로 나서면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5일부터 8일 오전까지 해당 사진의 열람 수는 무려 10억 회를 넘어서며 보그 중국판 표지로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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