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호감 1위에서 특허까지 낸 반전 인생
한때는 방송에서 말만 했다 하면 구설수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아닌, 거의 ‘불호’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던 예능인.

그런데 최근, 이 인물이 전혀 다른 이유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개그계의 ‘에디슨’이라는 별명까지 생긴 주인공, 바로 장동민이다.

친환경 발명품으로 특허를 내고, 환경부 창업대전에서 상도 받았다.
기술력은 물론 사업 수완까지 갖춘 모습에,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나라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병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라벨이 벗겨지는 ‘원터치 라벨 제거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고, 이 기술로 대기업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기저귀 가방도 직접 만들었다
장동민은 육아 중 느낀 불편함을 아이디어로 바꿨다.
남자도 편하게 들 수 있는 기저귀 가방을 직접 디자인해 특허를 냈고, 현재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보통 여성용 디자인이 대부분인 육아용품에서 ‘아빠의 시선’으로 접근한 것이 새로웠다.

물티슈 같은 생활 제품도 직접 개발하고 있다.
그는 “중요한 건, 이 브랜드 이름들을 전부 아이들 이름으로 등록했다”며 “아이들에게 다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발명가로서의 의지와 동시에, 아빠로서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사업가? 그래도 웃기는 게 더 좋다
방송을 그만두고 사업에만 전념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엔 단호하게 “아니다”고 답했다. 그리고 한 마디 남겼다.

“사람들 놀리고 웃기는 게 너무 즐겁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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