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골프존 오픈 첫날 이형준·조우영 등 6명 공동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6명이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이형준, 조우영,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 전가람 6명이 18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는 첫날 1오버파 72타로 공동 70위에 처져 타이틀 방어가 불투명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KPGA 투어 이형준. (사진=KPGA 투어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is/20250918192149330eygh.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6명이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이형준, 조우영,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 전가람 6명이 18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 1타 차 공동 7위 그룹에도 박성국, 염서현, 이태희, 김민수, 김백준, 조민규 6명이 이름을 올렸다.
KPGA 투어 6승의 이형준은 2022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3년 만에 통산 7승을 노린다.
이형준은 "러프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이렇게 깊은 러프에서 정말 오랜만에 친 것 같다"며 "다행히 프로암, 연습라운드에서 긴 러프에 대한 대비를 한 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까지만 해도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이번 주부터는 시원해진 것 같다"며 "체력적으로 지치는 느낌이 안 들 것 같다. 최대한 페어웨이를 노려야겠지만 안 되더라도 어프로치나 퍼트가 괜찮아 큰 걱정하지 않고 플레이하면 좋은 순위에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년과 2024년 1승씩을 거둔 조우영은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KPGA 조우영. (사진=KPGA 투어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is/20250918192149483eiws.jpg)
조우영은 "전반 홀에서 페어웨이를 잘 지키지 못했는데도 퍼트가 잘 돼서 5타를 줄였다"며 "후반에 페어웨이에 들어가도 버디로 연결하지 못한 게 아쉽다. 2% 정도 부족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잘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것 같다. 욕심을 부리다 실망한 적이 많아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는 첫날 1오버파 72타로 공동 70위에 처져 타이틀 방어가 불투명해졌다.
올해 3승을 노리는 옥태훈도 공동 90위(2오버파 73타)에 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
-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4월1일' 결혼식 예고
- 비 "풀숲에서 속옷까지 다 벗어…앞이 산책로인데"
- 박재현 "전 아내 아침밥 안 해" 장윤정 "그놈의 아침밥"
- 김민희·홍상수 공항 목격담 확산…혼외자 아들과 함께
- 이재은 "집에 빨간 딱지"…'노랑머리' 선택 뒤 숨은 사연
- 김정민, '꽃뱀 낙인' 사건 전말…"전남친 1억→5억 요구"
- 이휘재 복귀에 응원 도시락 눈길…문정원의 숨은 내조?
- MZ무당 노슬비 문신 해명 "전 남편 강제로…흔적 덮어"
- 이다희, 훈훈한 동생과 투샷 공개…동생도 배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