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김태리 보여주기 싫어 철통방어한 조언 글‥눌러쓴 진심 감동(태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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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배우 김태리, 방송인 강남에게 놀림을 받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4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7회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학예회에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폐교 위기 초등학교 연극반 학생들 지도를 이어갔다.
김태리와 강남이 "또 가리고 쓴다. 왜 저러냐", "쑥스럽냐. 같이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공유를 안 하냐"며 서운한 척해도 끝까지 본인이 쓴 글을 감춘 최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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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현욱이 배우 김태리, 방송인 강남에게 놀림을 받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4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7회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학예회에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폐교 위기 초등학교 연극반 학생들 지도를 이어갔다.
이날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아이들의 질문 노트에 직접 답변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주은이의 '선생님들은 대본 읽으면서 연습하실 때 몇 번 읽으시나요?'라는 질문에 답하게 된 최현욱은 손으로 가린 채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쓰더니 본인이 쓴 글을 강남이 가져가 소리내 읽자 서둘러 노트를 덮어버렸다. 최현욱은 강남이 글을 읽으려 시도할 때마다 귀가 시뻘개져선 철통방어를 했다.
최현욱은 '어제 강남 쌤이랑 감자 쌤이랑 어떻게 합이 잘 맞았어요?'라는 하윤이의 질문에도 손으로 꽁꽁 감춰가며 장문의 조언을 남겼다. 김태리와 강남이 "또 가리고 쓴다. 왜 저러냐", "쑥스럽냐. 같이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공유를 안 하냐"며 서운한 척해도 끝까지 본인이 쓴 글을 감춘 최현욱.
그는 '우리도 여기 와서 처음 본 거야. 원래는 모르는 사이였어. 근데 짧은 시간에 서로 많이 얘기하고 하윤이부터 친구들 연극 어떻게 하면 더 재밌어하게끔 알려줄까 우리끼리 연습도 많이 했어. 하윤이가 제일 친한 친구가 있는 것처럼 우리도 친해지려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합이 잘 맞은 거 같아. 하윤이도 그렇게 봐줘서 고마워. 우리도 연극 열심히 끝까지 연습하고 마무리까지 잘해서 꼭 같이 야구 보러 가자. 난 하윤이가 멋지고 친구들도 잘 챙긴다고 생각해. 화이팅! 감자 쌤이다'라는 글로 하윤이의 질문에 답하고 응원도 보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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