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고양이’ 체리필터, 2026년 2월 1일 단독콘서트 ‘Cherry New Yea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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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결성된 체리필터는 대한민국의 혼성 4인조 록 밴드로, 2000년 정규 1집 '해드 업(Head-Up)'으로 데뷔한 뒤 정규 2집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의 타이틀곡 '낭만고양이'를 통해 인기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28여 년 동안 밴드로 다양한 곳에서 활동해온 이들은 내년에는 공연장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음향적 특성을 극한까지 활용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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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밴드 체리필터(Cherry Filter)가 내년 2월 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체리 뉴 이어(Cherry New Year)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탄탄한 연주력과 더불어 확장된 밴드 편성을 더해 웅장한 입체감까지 선보인다.
특히 심장을 직접 타격하는 베이스와 드럼 그리고 천장을 뚫을 듯한 조유진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날것 그대로의 록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이에 체리필터 리더 정우진은 “그간의 시간은 우리에게 휴식이 아닌 에너지를 응축하는 시간이었다”며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관객이 함께 미쳐서 뛰어놀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꽉 채웠고 오신 분들 모두 발바닥에 불이 나고 목이 쉴 각오를 하셔야 된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내년 2월 1일 단 1회만 진행된다.
티켓은 15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과 네이버 N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롤링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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