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장 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에 이어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이날 오후 2시 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6.38포인트(8.09%) 하락한 2459.81에 거래 중이다.
앞서 거래소는 장 중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에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장 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에 이어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는 오후 2시 14분부터 유가증권시장 거래를 20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6.97포인트(8.10%) 하락한 2459.22에 거래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후 1시 56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8포인트(8.05%) 내린 779.33에 거래 중이었다.
이날 오후 2시 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6.38포인트(8.09%) 하락한 2459.81에 거래 중이다.
앞서 거래소는 장 중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에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코스피 지수의 경우 2020년 3월 23일 이후 4년 4개월, 코스닥은 지난해 11월 7일 이후 9개월 만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치금만 12억 ‘범털’ 된 尹… 밀크 커피 등 141개 품목 구매 가능
- “낡은 전력망 교체에 8700조원”… K전력기기 호황 길어진다
- “불황에도 끄떡없다”…美서 계층이동 사다리로 부상한 간호직
- [주간증시전망] 증시 또 롤러코스터 탈 듯… “공격적인 투자는 금물”
- [체험기] 저장공간 2배로 늘어난 아이폰17e… 가격 매력적이지만 카메라·디스플레이 성능 아쉬워
-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 [법조 인사이드] 리얼돌 수입, 6년 재판 끝 ‘합법’… “미성년 외형만 금지”
- [인터뷰] ‘한강버스’의 캡틴들 “안전이 최우선, 수심·항로·기상 철저 점검“
- 전쟁에도 ‘불닭볶음면’은 잘 팔려…고환율 시기에 주목할 종목
- 기술력은 韓이 앞서지만… 中, 자국 물량 발주 앞세워 친환경선박 시장 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