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술에만 의지, 정말 싫었다”…박나래, 아버지 둘러싼 가정사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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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의 과도한 음주 습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아버지를 언급했던 일화가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또 아버지에 대해 그는 "아버지가 같이 사업을 하신 분에게 사기를 당했다. 그 충격으로 술을 많이 먹게 됐다. 어린 마음에 '힘든 건 우리한테 이야기하면 좋을텐데 왜 술에 의지할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박나래가 그간 방송에서 보여줬던 음주 습관들이 다시 한번 조명되며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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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과도한 음주 습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아버지를 언급했던 일화가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 2016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
당시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힘든 시절 (우리 아버지도) 술을 많이 드셨다. 나는 일을 안 하시는 것보다 술에 의지하는 아버지가 더 싫었다. 밖에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온전한 정신으로 계시면 일을 하고 돌아와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늘 누워계시고, 술만 드시는 모습이 정말 싫었다"고 털어놨다.
또 아버지에 대해 그는 "아버지가 같이 사업을 하신 분에게 사기를 당했다. 그 충격으로 술을 많이 먹게 됐다. 어린 마음에 '힘든 건 우리한테 이야기하면 좋을텐데 왜 술에 의지할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횡령, 불법의료 등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그는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과 함께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후 전매니저 A씨는 "만나서 합의하고 싶다고 해서 새벽 3시쯤 서울 이태원 박나래 씨의 자택을 찾아갔다. 박나래는 술을 마셨는데 이야기하기로 했던 합의와 사과는 전혀 없었다"고 박나래의 입장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러한 가운데 박나래가 그간 방송에서 보여줬던 음주 습관들이 다시 한번 조명되며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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