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나눔이라고?”… 황정음 장난감 공유에 쏟아진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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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장난감 무료 나눔 게시물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지난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내용에 따르면 황정음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태원동에서 장난감 무료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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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은 사진 속 장난감을 쌓아둔 모습에 눈살을 찌푸렸다. 흙바닥 위에 얇은 비닐을 깔고 어지럽게 쏟아둔 장난감의 모습이 흡사 ‘쓰레기’를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지만 위생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은 듯한 모습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022년 초 자신의 지분이 100%인 회사가 대출을 받은 자금 중 7억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4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황정음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자신의 사유재산을 처분해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피해액 전액을 변제했다. 이후 그는 별다른 활동 없이 자숙 기간을 보내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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