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콘셉트 없으면 안되죠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식품업계가 분주하다. 코로나19 이 후 모처럼 야외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면서 케이크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올 해는 특히 화려한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접목된 각양각색의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먼저 할리스는 올 시즌 ‘왓 어 원더풀 타임’을 테마로 스노우볼 LED 전구가 반짝이는 ‘샤이닝 윈터 케이크’를 선보였다.
샤이닝 윈터 케이크는 딸기 필링을 샌딩한 생크림 케이크로, 하얀 생크림 위에 진주알 초콜릿을 올려 눈 쌓인 겨울을 연출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스노우볼을 모티브로 만든 LED 전구와 솔방울 리스를 토핑해 케이크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전구와 솔방울 리스는 트리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뚜레쥬르는 일상과 상상의 이미지를 결합한 개성있는 아트토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커스보이밴드’와 손잡고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을 내놨다.
서커스보이밴드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더한 케이크 입체 받침으로 비주얼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 ‘트리맨의 초대’는 마스카포네 바닐라 빈 무스 속에 딸기 *꿀리(Coulis)를 샌드한 케이크로 13.5cm 크기의 트리맨 아트토이 피규어로 장식했다. ‘원더랜드의 파티’는 헤이즐넛 크림과 초코크림, 초코크런치가 달콤하게 어우러진다. ‘산타의 선물, 부쉬드 노엘’은 진한 초코 가나슈와 초코 크림을 샌드한 통나무 모양 초코 케이크다.

크리스마스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아이스크림도 올해는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올 시즌 스누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피너츠’와 협업, ‘해피 스누피 홀리데이’를 테마로 한 2022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22종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은 스노우 볼을 올린 스누피 관람차를 돌릴 수 있는 대관람차 모양의 ‘빙그르르! 스누피 대관람차’, 빨간 메일박스 속 초콜릿 볼을 초콜릿 이글루를 안으로 날릴 수 있는 ‘스누피의 슈팅 초코볼’,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상단의 별을 돌리면 초콜릿 볼이 쏟아지는 ‘와르르! 스누피 위시 트리’ 등 3종. 18일까지는 사전예약 혜택으로, 해피오더앱에서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면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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