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침 출국길도 '상큼'…공항에 뜬 '인간샤넬'

김현록 기자 2024. 9. 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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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공항패션으로 '인간샤넬' 면모를 다시 드러냈다.

29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가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는 10월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기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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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 제공|샤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공항패션으로 '인간샤넬' 면모를 다시 드러냈다.

29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가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샤넬 의상과 소품으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제니는 샤넬의 2024/25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의 울 소재 재킷과 트위드 까멜리아 브로치, 여기에 2024/25 코코네쥬 컬렉션의 울 트위드 호보 백에 스카프를 둘러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는 10월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기준) 공개된다.

▲ 제니. 제공|샤넬
▲ 제니. 제공|샤넬
▲ 제니. 제공|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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