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관람 이상 콘텐츠 소비 경험 선사" 부천FC1995, '프로스포츠 관람문화 변화 대응' 공모사업 최종 선정

신동훈 기자 2025. 9. 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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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주관한 '프로스포츠 관람문화 변화 대응' 분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관중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후화된 경기장 시설을 정비하고, 부천시민과 팬들의 경기장 경험을 단순 경기 관람이 아닌 경험 중심의 콘텐츠 소비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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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FC1995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주관한 '프로스포츠 관람문화 변화 대응' 분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시즌 구단 최초로 한 시즌 누적 관중 6만 명을 돌파한 부천은, 최근에도 코리아컵 준결승 진출 및 현재 리그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내며 홈경기 관중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관중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후화된 경기장 시설을 정비하고, 부천시민과 팬들의 경기장 경험을 단순 경기 관람이 아닌 경험 중심의 콘텐츠 소비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선 노후화된 좌석을 커스터마이징 시트 등의 프리미엄 좌석으로 교체한다. 또한 다기능 프리미엄 테이블석을 새롭게 구축해 무선 충전과 컵 홀더 등을 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테마형 좌석 패키지를 운영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천은 서비스 고급화 전략에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티켓과 멤버십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꾀하고, 구단 수익화 구조를 개선해 부천시민과 팬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나아가 프리미엄 관람문화를 기반으로 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천 정해춘 대표이사는 "증가하고 있는 관중에 발맞춰 경기장 환경과 서비스도 향상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객 경험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관람 만족도가 높은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천은 이번 9월을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해 내년 2월부터 새롭게 탈바꿈한 모습으로 관중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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