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뽑은 축제’…인지도와 만족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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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 자부심인 '논산딸기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
논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100(LOCAL 100)'에 논산딸기축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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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억 경제효과 넘어 글로벌 엑스포 향한 황금빛 질주

논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100(LOCAL 100)’에 논산딸기축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로컬100’ 선정 과정은 엄격했다. 전문가 심사는 물론, 온라인 국민 투표가 병행되어 실질적인 대중의 선호도가 반영됐다. 논산딸기축제는 투표 과정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관광객들이 직접 체감하는 ‘만족도 높은 축제’임을 증명했다.

논산딸기축제는 이미 지난해(2025년)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그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약 5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경제적 효과도 직접 매출 및 파급 효과 포함 약 201억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먹거리’에 치중하지 않고, 헬기 탑승 체험, 딸기 디저트 페스타 등 딸기를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2026년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로컬100’ 선정 기념 특별 프로그램과 더욱 강화된 체험 행사를 통해 전국의 상춘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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