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3연패’ 위기의 KT, 조나단 윌리엄스와 PO 불씨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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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조나단 윌리엄스와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현재 수원 KT는 절체절명의 위기다.
공수 양면에서 아이재아 힉스보다 나은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KT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데릭 윌리엄스, 강성욱과 더불어 이두원까지 힘을 낸 KT는 98점을 폭발하며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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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22승 25패, 7위) vs 대구 한국가스공사(15승 32패, 9위)
3월 20일(금)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IB SPORTS / TVING
-조나단 윌리엄스, KBL 데뷔 예정
-이두원의 인생경기, 한번 더?
-높이 우위 살려야 하는 가스공사
현재 수원 KT는 절체절명의 위기다. 3연패에 빠지면서 7위로 미끄러졌다. 고양 소노(25승 23패)가 어느새 5위까지 올라섰고, 6위 부산 KCC((24승 24패)와는 1.5경기 차이다. 플레이오프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 연패에서 탈출해야 한다.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가 필요하다.

또 한 명 주목해야 될 선수는 이두원이다. 올 시즌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두원은 가스공사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22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인생경기를 펼쳤다. 데릭 윌리엄스, 강성욱과 더불어 이두원까지 힘을 낸 KT는 98점을 폭발하며 승리한 바 있다. 이두원이 또 한번 골밑에서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가스공사는 높이의 우위를 살려야 한다. 앞선 5경기에서 평균 38.2개의 리바운드를 잡는 동안 30.4개만 내줬다. 라건아가 KT전에서 평균 17.0점 12.8리바운드로 활약해준 역할이 컸다. 이번 시즌 다소 아쉬움을 남기고 있으나 KT를 상대로는 제 몫을 했다. 리바운드를 많이 잡을수록 공격 기회를 더 가져갈 수 있다. 가스공사가 리바운드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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