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쇼메이커’ 활약 앞세워 플레이-인 패자전 기선 제압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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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멸망전 사실상 리그 8위를 가리는 플레이-인 패자전에서 먼저 웃는 쪽은 디플러스 기아(DK)였다.
DK가 '쇼메이커' 허수의 활약을 앞세워 패자전 기선을 제압했다.
브리온의 추격에 잠시 주춤했던 DK는 '쇼메이커'의 라이즈가 화력을 보이면서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취하면서 1세트를 그대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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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소위 멸망전 사실상 리그 8위를 가리는 플레이-인 패자전에서 먼저 웃는 쪽은 디플러스 기아(DK)였다. DK가 ‘쇼메이커’ 허수의 활약을 앞세워 패자전 기선을 제압했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2라운드 패자조 OK저축은행 브리온과 1세트 경기에서 미드-정글 시너지를 십분 살리면서 시종일관 유리하게 풀어가면서 14-8로 32분 43초만에 승리했다.
오공 선픽 이후 라이즈 오로라로 상체를 먼저 꾸린 DK는 픽 2페이즈에서 루시안-브라움으로 조합을 완성했다. 브리온은 럼블 신짜오 오리아나 코르키 알스타로 조합을 꾸렸다.
라인전 단계부터 DK가 미드-정글의 압박 스노우볼을 잘 굴리면서 빠르게 주도권을 잡았다. 첫 킬은 13분 경 나왔다. 미드-정글 구도에서 끌려가던 브리온이 레드 부시로 파고들어 퍼스트블러드를 먼저 올렸지만, 재빠르게 합류한 DK의 화력에 손해를 입으면서 스노우볼 주도권을 DK가 잡았다.
DK는 글로벌골드 격차를 8000까지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엉성한 운영을 놓치지 않고 브리온이 달려들어 잠시 경기가 혼전 상황으로 바뀌기도 했다.
혼란을 수습한 것은 ‘쇼메이커’ 허수였다. 브리온의 추격에 잠시 주춤했던 DK는 ‘쇼메이커’의 라이즈가 화력을 보이면서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취하면서 1세트를 그대로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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