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단발 헤어스타일로 자신의 유니크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장윤주는 끝이 살짝 뻗치는 단발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단발은 긴 머리에 비해 신체적 특징을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입니다.
장윤주는 최근 단발을 유지하며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긴 기럭지와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는 모습입니다.
특히 장윤주는 1980년 11월 7일 생으로 한국 나이 45세임에도 불구하고 흰 머리 없는 어두운 모발을 유지해 유니크한 분위기와 동안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딸을 낳은 장윤주는 오는 9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베테랑2'로 컴백 소식을 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