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었어? 너무 예뻐서 AI인줄 알았는데…한국 여배우였다

배우 김태리, 눈을 뗄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을 담은 근황 공개!

배우 김태리가 마리끌레르 코리아 8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15일 공개된 마리끌레르 코리아 8월호 커버에는 김태리의 러블리한 매력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보는 이들로부터 분위기를 압도한다.

그녀는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블랙 롱부츠와 함께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다채로운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을 더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김태리는 작년 드라마 <악귀>를 통해 섬뜩한 공포 연기를 선보이며 '역시 김태리'라는 호평을 불러모으며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초에는 <외계+인 2부>를 선보이며 기나긴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정년이>로 시청자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 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싱크로율 100%의 캐스팅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악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홍경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을 통해 성우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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