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레깅스와 가죽 재킷이 교복! 입고 또 입는 바이커 재킷과 레깅스 외출룩

배우 고준희가 바이커 재킷과 레깅스 외출룩으로 핫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7일 자신의 채널에 “MZ샷? 2025.02.28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밤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준희는 블랙 레깅스에 블랙 바이커 재킷을 입고 블랙 볼캡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고준희는 가죽 재킷과 레깅스를 즐겨 입으며 핫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준희는 2001년 데뷔 이래 ‘내 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019년 버닝썬 여배우 루머에 지목되면서 오랜 공백기를 갖게 됐다.

이후 유튜브 콘텐츠 '아침먹고가', '짠한형' 등에 출연해 루머로 인한 공백기를 고백하며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9월 28일 막을 내린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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