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기 이민정, 올망졸망 이목구비에 치명적 귀여움 "내 딸 나랑 닮았나"

이지현 2024. 9. 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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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딸과 비교했다.

이민정은 지난 29일 "요즘 자꾸 뒤져보는 내 어릴때 사진. 내 딸은 나랑 닮았나 안닮았나"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대방출 했다.

특히 9개월 된 둘째 딸과의 외모 비교를 하게 된다는 이민정에 팬들은 "딸 사진도 함께 올려주셔야 비교해 보죠"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 "애기때부터 완성형 미인", "지금이랑 완전 똑같", "와 진짜 인형이다"라며 이민정의 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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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딸과 비교했다.

이민정은 지난 29일 "요즘 자꾸 뒤져보는 내 어릴때 사진…. 내 딸은 나랑 닮았나 안닮았나…"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대방출 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민정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다. 한층 더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금과 비교해도 전혀 다르지 않아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특히 9개월 된 둘째 딸과의 외모 비교를 하게 된다는 이민정에 팬들은 "딸 사진도 함께 올려주셔야 비교해 보죠"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 "애기때부터 완성형 미인", "지금이랑 완전 똑같", "와 진짜 인형이다"라며 이민정의 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둘째 딸을 낳았다.

이병헌은 지난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태명을 왜인지 버디라고 지었다"라면서 "나이스 버디"를 외쳐 시선을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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